안녕하세요. 여러분!오랜만에 아주 즐거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앞으로 아시아경제 기사를 1~8호선 지하철 디포스테이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월 1일부터 총 32개 역, 540여 개의 디포스테이션 스크린을 통해 아시아경제 기사 제목과 이미지가 노출됩니다. ‘아시아경제’라는 브랜드 강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시범 운영되고 있는 고속터미널역 3호선 라인에 다녀왔는데요!👉 퇴근 시간대라 수많은 인파를 […]
지난 게시물에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주최한 ‘제1회 광고 지원 프로젝트 <BLANK : 지면을 사수하라>’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드디어! 최종 5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 👏 🎉🎉🎉 이번 프로젝트에 무려 56개 스타트업 회사가 지원해 주셨어요.(감사합니다🙏) 약 11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도 대단했지만, 아쉽게 선정되지 않은 기업들도 혁신적인 기술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을 엄청 고민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
아시아경제에서 저술지원 프로그램을 론칭했습니다! 이번 첫 시행에 총 3명의 기자가 선정이 됐는데요. 저술지원 프로그램이 궁금하시다고요? 간략한 저술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선정된 3명의 기자들의 선정작 및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저술지원 프로그램이란? ‘저술지원 프로그램’은 아시아경제의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첫 행보로 론칭한 프로젝트입니다. 기자뿐만 아니라 일반직에 있는 직원들도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지원 제도입니다. 프로젝트는 제도 […]
정치부 기자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권현지 기자는 현재 아시아경제 정치부에서 국회팀 소속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을 출입하고 있는 기자죠!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사당 소통관 기자실로 매일 출근을 합니다.😎 출근하면 가장 먼저 국회 스케줄을 체크합니다. 이후 조간신문을 확인하는 일을 합니다. 1일 1발제를 위해 각종 주요 이슈를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권현지 기자의 하루는 어떨까요? 취재 브이로그로 리얼한 취재 현장을 느껴보시기 […]
직무 인터뷰 두 번째 이야기. 사회부 기자이자 미래전략부에서 활약 중인 임철영 기자에게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물어봤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시아경제 사회부 기자 겸 미래전략부에서 일하고 있는 임철영입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출입처는 서울시, 행정안전부, 소방청 등 주로 안전과 관련된 지자체 관련 업무를 하고 있고요. 미래전략부에서는 앞으로 회사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한 각종 문서를 […]
“기자를 준비하던 시절, 가장 큰 도움이 됐던 도서는 무엇인가요?” 기자를 꿈꾸며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여러분의 휴식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휴식이 쓸데없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시다면 잠시 집중해 보세요. 짧은 휴식시간일지라도 꿈을 위해, 정보를 얻기 위해, 상식을 쌓기 위해 관련 도서를 읽으며 보낼 수 있습니다. 기자를 꿈꾸는 여러분들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지 알기에, 현실적인 걱정과 고민을 해소해 줄 […]
언론사에 입사하기 위한 높은 장벽, ‘언론고시.’ 고시라는 단어가 붙은 만큼 그 벽을 넘어서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 어려운 과정이 담긴 언론고시의 길을 먼저 걸어온 2년 차, 10년 차 기자 선배들을 만나봤습니다. 팽팽한 경쟁률을 뚫고 세상의 올바른 소식을 전하는 현직 기자들의 언론고시 준비 시절은 어땠을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아시아경제 21기 박준이입니다. 2020년 […]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며🙂 이번 8월에는 아시아경제에서 최대 인원의 경력기자를 선발했습니다. 디지털 퍼스트라는 목표를 두고 한 걸음씩 준비하고 있는 우리 회사는 그에 맞는 인원 배치를 위해 16명의 경력기자를 채용했는데요. 부동산, 산업, IT,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력을 쌓아온 기자들이 우리 회사의 일원이 됐습니다. 경력기자들은 입사 후 일주일간 온보딩 프로그램을 체험했는데요. 많은 회사들이 경력으로 입사하면 ‘당연히 경력이니까!’라는 […]